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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 | Inter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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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Chinese (Simplified), English, Japanese, Korean, Vietnamese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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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Articles
Search Articles알파경제 - 소프트뱅크(9984 JP), 오픈AI 사이버 서비스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소프트뱅크그룹(SBG)은 16일 미국 오픈AI의 고급 사이버 방어 기술을 일본 국내 기업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최신 기술 활용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경쟁사인 “클로드 뮤토스”는 미국 정부가 외국인의 이용을 금지한 상태여서 새 서비스도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7일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같은 날 도쿄도 내에서 대기업 경영진을 모은 행사를 열고 새 서비스의 개요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오픈AI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먼저 시스템의 취약점을 감지하는 기능부터 제공한다. 이후에는 시스템 개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업종과 관계없이 폭넓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금융·운송·제조업 등 일본의 중요 인프라를 지원하는 기업군에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은 자국내 대기업 약 100곳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경제 - 일본우정(6178 JP), 650억엔 우편법 개정안 통과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일본의 우편 민영화 관련 법 개정안이 16일 하원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우체국 네트워크를 공적 재정으로 떠받치는 방향이 제도화 수순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전국 우체국망의 유지와 활용을 위해 새로운 교부금을 만들고, 연간 약 650억 엔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재원의 축은 정부가 보유한 일본우정 주식의 배당금과 권리가 사라진 우편저축금 등이다. 법안은 우체국 지역의 역할도 다시 규정해, 주민등록등본 발행처럼 이미 각지에서 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업무를 일본우편의 본래 업무에 포함시켰다. 우체국 창구는 사실상 적자 사업을 국비로 보전받는 구조에 가까워졌다. 창구 수익의 약 70%는 우체국은행과 간포생명보험으로부터의 위탁 수수료와 지급금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 감소에 따른 수수료 축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일본우정은 2026 회계연도에 영업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화와 인구 감소는 우편·물류 사업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알파경제 - 미쓰비시차(7211 JP) 소형매장 늘려 SUV 판매 강화매장 확대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미쓰비시자동차가 도시 지역의 소형 매장을 2030 회계연도까지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형 매장은 전시 차량을 약 두 종으로 줄이고, 신차 판매에 특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13일 수도권 중심부에서 24년 만에 처음으로 요코하마 시내에 새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신차 판매에 집중하고, 중고차 판매나 구매 후 애프터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인근 매장으로 안내한다. 앞으로는 아이치현과 오사카현에도 소규모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지방의 기존 점포를 리모델링하는 한편, 고소득층이 많은 도시 지역의 신규 출점을 늘리고 있다. 미쓰비시자동차는 2026년 안에 신형 다목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파제로’ 출시도 예정하고 있다. 회사는 고가 차량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바꾸고 있으며, 지국내 시장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알파경제 - 오브레이, 세계 최초 ‘3인치 다이아몬드 반도체 기판’ 양산 기술 확립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보석 정밀 가공을 맡는 오브레이(Orbray)가 직경 3인치, 약 7.5센티미터의 다이아몬드 기판 양산 기술을 확립했다. 영국의 엘리먼트식스와의 공동 개발 성과로, 차세대 반도체용 재료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오브레이는 앞서 2021년 당시 세계 최대였던 직경 2인치 기판의 양산 기술도 확보한 바 있다. 이 2인치 기판은 인공 다이아몬드 재료의 설계·개발을 맡는 엘리먼트식스의 미국 공장에 양산 라인을 설치해 생산하며, 가동 기간은 27년으로 잡고 있다. 오브레이는 아키타현 유자와시 거점에서 연마와 가공을 담당한다. 반도체 기판 재료로서 다이아몬드는 실리콘보다 고전압, 고온, 방사선에 대한 내성이 높다. 전력 반도체와 양자 컴퓨터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과 우주 산업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인치 기판은 주로 대학 등 연구용 수요를 상정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 장에서 더 많은 칩을 얻을 수 있는 3인치는 기업의 제품 개발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경제 - 키옥시아(285a JP) 시총 50조엔 돌파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이 16일 종가 기준 51조7,000억 엔으로 올라섰다. 일본 상장사 가운데 종가 시총이 50조 엔을 넘은 것은 토요타자동차(7203 JP)에 이어 두 번째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 수요 증가와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7일 전했다. 지난 1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키옥시아 주가는 장중 상승 폭을 넓히며 전일 대비 7% 오른 97,610엔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으로 51조7,000억 엔을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시총 2위인 토요타자동차와의 격차는 7조 엔 미만으로 좁혀졌다. 종가 기준 시총이 50조 엔을 넘어선 사례는 지금까지 토요타뿐이었다. 민영화 뒤 상장하며 개인투자 열풍을 일으킨 NTT(9432 JP)도, ‘i모드’로 국내 시장을 휩쓸던 NTT도코모도 이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알파경제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외 6월 17일자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무국 대외협력TF팀장 이대섭 ○ 부산시교육청 ◇ 3급 승진 ▲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강준현 ▲ 구포도서관장 박숙희 ▲ 해운대도서관장 성소연 ◇ 3급 전보 ▲ 기획국장 한동인 ▲ 시민도서관장 권숙향 ▲ 중앙도서관장 이은경 ◇ 4급 승진 ▲ 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유병완 ▲ 재정과장 손정회 ▲ 학교안전총괄과장 이하진 ▲ 사하도서관장 조수금 ▲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도연 ◇ 4급 전보 ▲ 학생학부모지원과장 염주영 ▲ 학교건축지원과장 이종두 ▲ 미래학교설립과장 조원환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임미경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안소원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허수인 ▲ 학생인성교육원 총무부장 최진욱 ▲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김장훈 ▲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송진호 ▲ 학생예술문화회관 총무부장 김영호 ▲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문희현 ▲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오진희 ◇ 교육행정 5급 승진 ▲...
알파경제 - 마루베니(8002 JP),이글리지 인수...美 텍사스 가스전 확보로 운영 참여 확대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마루베니가 미국에서 천연가스를 개발하는 미국 이글리지 에너지 II를 인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7일 전했다. 투자액은 수백억 엔 규모로 보이며, 마루베니는 이번 거래를 통해 발전용 연료 공급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려는 구상을 세웠다. 이글리지 에너지 II는 미국 시간으로 15일 완전 자회사로 전환됐다. 마루베니는 액화천연가스(LNG) 환산 기준으로 연간 130만 톤에 해당하는 권리를 확보했다. 이글리지는 본사가 있는 텍사스 주변에서 2000년대 후반부터 셰일가스를 개발해 왔다. 개발한 천연가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미국의 발전 사업자에게 주로 판매된다. 마루베니는 천연가스 개발 분야에서 처음으로 운영 주체(오퍼레이터)로 참여한다. 운영 주체는 판매처의 요구와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그동안 마루베니의 자원 개발은 출자 비율에 따라 배분되는 자원을 매매해 이익을 얻는 데 그쳤다.
알파경제 - NEC(6701 JP)·일본종합연구소 제휴, AI·클라우드로 SMBC 시스템 혁신 추진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NEC와 일본종합연구소가 인공지능(AI) 활용과 IT 환경 구축을 위해 업무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일본종합연구소는 SMBC 그룹에서 IT 부문의 핵심을 맡고 있으며, 양사는 금융 업무 시스템 개발 등에서 NEC가 보유한 AI 및 IT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SMBC 그룹의 노후화된 핵심 업무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AI 활용을 전제로 서비스 기반을 만들고, 개발 프로세스도 재구성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MBC 그룹 전체에서 클라우드 이용 확대도 추진한다. 아울러 AI를 활용해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신속하게 수정하는 메커니즘도 정비할 방침이다. 일상 업무와 개발의 효율화 역시 AI 활용을 통해 함께 추진한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원자재 및 포장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한 일부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파경제 - [부고] 김영준씨 외 부고 6월 17일자
▲ 김영준(향년 88세)씨 별세, 정리리씨 남편상, 김경미(전 양구군의회의장)씨 부친상, 김광섭(양구 재향경우회 사무국장)씨 장인상=16일 오전 2시,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033-254-5611. ▲ 김창성(향년 90세)씨 별세, 김용철(허영 국회의원 보좌관·우상호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정무조정실장)씨 부친상=17일 오전,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장례식장 특 7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02-4444. ▲ 손길용씨 별세, 손광돈(한화투자증권 연금컨설팅1팀장)·홍숙·양숙씨 부친상=16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3층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62-951-1004. ▲ 이원용(전 대웅바이오 약사)씨 별세, 허영섭(전 이데일리 논설실장)씨 부인상, 허태윤(LG전자 책임연구원)·허태경(개인사업)씨 모친상=16일 오후 6시 30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알파경제 - 다카이치·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회담,EPA 협상 개시 합의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 16일 방문지인 프랑스에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과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갖고, 브라질 등 남미 5개국이 참여하는 멜코슬과의 경제협력협정(EPA)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7일 전했다. 브라질은 초청국 자격으로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와 루라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일본 시간으로는 오후에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세션이 끝난 뒤 점심 회식에 앞서 개별 회담을 진행했다. 일본과 브라질 정부는 이날 협상 개시에 관한 정상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두 정상의 회담은 약 30분간 이어졌다. 양측은 멜코슬과의 EPA 협상뿐 아니라 일본과 브라질 양국 간 경제 안보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멜코슬에는 브라질 외에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가 가입해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