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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English,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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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Articles벤틀리모터스,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Torcal)’ 공개
24일(현지시간)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런던에서 순수 전기 도심형 럭셔리 SUV ‘토르칼(Torcal)’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토르칼은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벤틀리 제품 포트폴리오에 네 번째로 합류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Frank-Steffen Walliser)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는 "지난 107년간 벤틀리는 여유롭고 강력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안락함, 최고급 천연 소재를 통해 구현되는 정교한 영국의 장인정신, 그리고 영혼이 담긴 사운드를 갖춘 완성도 높은 자동차를 만들어왔다”며 “새로운 토르칼은 이러한 벤틀리의 본질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브랜드를 정의해 온 모든 영역에서 비범한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토르칼은 무엇보다도 벤틀리 그 자체다.
폭스바겐그룹-PowerCo-Gotion, LFP 배터리 공급망 구축 협력 확대
폭스바겐그룹과 그룹 산하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PowerCo SE), 중국 배터리 기업 고션하이테크(Gotion High-Tech)가 유럽 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 28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 발표에 따르면, 3사는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슈라니, 모로코 케니트라에 합작사를 설립하고 LFP 배터리 셀과 양극활물질(cathode active materials)의 산업 생산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2020년부터 이어온 폭스바겐그룹과 고션의 협력 관계를 배터리 생산과 소재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다. 3사는 유럽 내 공동 조달과 판매 활동도 추진하며, 지역 내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한다. 발렌시아에서는 현재 건설 중인 파워코의 기가팩토리를 합작사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파워코가 합작사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남고 고션이 49%를 취득한다.
페스카로, 美 ‘Auto-ISAC Cybersecurity Summit 2026’ 참가
모빌리티 통합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노바이(Novi)에서 열리는 ‘Auto-ISAC Cybersecurity Summit 2026’에 참가해 차량 출시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 전략을 발표한다.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규제 준수를 넘어, 차량 출시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이버보안 관리 전략(Beyond Compliance: How Evolving OEM Expectations Are Reshaping Tier Supplier Cybersecurity)’을 주제로 발표한다. 페스카로는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적용이 확대되면서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보안 위협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환경을 고려해 보안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AI를 활용해 위험 분석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칩, 65V 에너지 인식형 디지털 전력 모니터 제품 발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가 28일 65V 에너지 인식형 디지털 전력 모니터 제품군인 PAC1761과 PAC1861을 발표했다. 자동차를 비롯해 AI·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및 산업 시스템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8V 전력 아키텍처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전력 모니터링이 특정 시점의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고전력 시스템에서는 시간에 따른 에너지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력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PAC1761과 PAC1861은 이러한 전력 관리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두 제품은 최대 65V의 전압을 모니터링하면서 전력 측정 데이터를 누적해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48V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압 변동과 과도 스파이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전압 측정 헤드룸과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DigiKey가 디지털 팀원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넓히는 방법
DigiKey는 AI를 먼 미래의 변혁이 아니라 지금 일하는 사람의 시간을 되찾아주는 도구로 본다. 회계 부서의 송금 요청 3분의 2를 처리하는 첫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전사 70여 개의 활용 사례가 진행 중이다. DigiKey AI 및 지능형 자동화 부문 부사장 Nick Krmpotich는 가장 어려운 과제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적응이라고 말한다. 반복 업무가 사라진 뒤,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게 될까. 글 | Nick Krmpotich, DigiKey AI 및 지능형 자동화 부문 부사장 오랫동안 기술 분야에 몸담으며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 큰 변화들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부터 클라우드 컴퓨팅과 원격 근무까지, 모든 변화에는 예측과 기대, 그리고 큰 관심이 따라왔습니다. AI도 여러 면에서 이런 변화들과 닮았지만, 속도가 다릅니다. 대부분의 신기술은 수년에 걸쳐 발전하는데, AI는 매주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GM, 폐배터리 핵심 광물로 새 전기차 배터리 만든다
제너럴모터스(GM)가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에서 회수한 핵심 광물을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에 다시 사용하는 폐쇄형 배터리 재활용 실증을 완료했다. GM은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니켈·코발트·망간을 100% 사용해 양극활물질(Cathode Active Material, CAM)을 생산하고, 이를 적용한 배터리 셀을 실제 전기차에 탑재했다. GM은 22일(현지시간) 지속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폐쇄형 재활용 시범사업(closed-loop recycling pilot)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에는 배터리 재활용 기업 서바 솔루션스(Cirba Solutions), 얼티엄셀즈(Ultium Cells),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참여했다. 실증 과정에서 GM은 사용이 끝난 전기차 배터리 80개를 회수해 서바 솔루션스의 재활용 시설에서 처리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그룹 美 메타플랜트에 휴머노이드 훈련센터 개소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RMAC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실제 자동차 제조 환경에 투입해 작업을 수행하도록 훈련하고, 제조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시험 및 훈련 시설이다. RMAC에서 아틀라스는 자동차 부품의 물류 및 조립 순서를 준비한 뒤 정해진 순서에 맞춰 부품을 배치하는 작업부터 훈련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해 2030년에는 부품 조립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비롯해 반복적이고 육체적 부담이 큰 작업으로 아틀라스의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번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제조 현장에서 운용하기 위한 피지컬 AI 개발 및 검증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레투라, 벡터·QNX의 ‘Alloy Kore’ 채택
벡터(Vector)와 블랙베리(BlackBerry Limited)의 자회사 QNX는 22일(현지시간) 다임러트럭과 볼보그룹이 설립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플랫폼 기업 코레투라(Coretura)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상용차를 위한 SDV 플랫폼의 기반 소프트웨어로 ‘Alloy Kore™(알로이 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Alloy Kore의 첫 설계 수주(Design Win) 사례다. 코레투라는 상용차용 SDV 플랫폼의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 Alloy Kore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통합 복잡성을 줄이고, 차량 출시 이후에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코레투라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상용차 개발을 위해 Alloy Kore를 선정했다.
텔레다인르크로이, PCIe 7.0 프로토콜 시스템 출시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는 22일 차세대 PCI Express®(PCIe®) 7.0 디바이스와 시스템의 개발, 검증, 디버깅을 지원하는 Summit™ Z74 프로토콜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ummit Z74는 독립형으로 제어된 프로토콜 트래픽을 생성할 수 있으며, Summit M616 프로토콜 분석기와 연동해 PCIe 7.0 분석 및 검증을 단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에 따르면, 두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강력한 제어 기능과 가시성을 확보해 상호운용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디버깅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PCIe 7.0 사양은 PCIe 6.0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64.0 GT/s에서 128.0 GT/s로 두 배 향상시키고, x16 구성 기준 최대 512 GB/s의 양방향 대역폭을 제공한다.
벡터, 100m 충전 케이블 지원 통신 컨트롤러 보드 공개
벡터코리아(지사장 장지환)는 지난 20일 폐막한 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DC 충전 인프라용 통신 컨트롤러 보드 'vSECC.InPlug'와 차고지 관리 시스템 ‘vCharM.DMS’를 최초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벡터의 vSECC.InPlug 통신 제어기 보드가 적용된 LAPP의 투명 DC 충전 커넥터 [이미지 © Vector Informatik GmbH] 충전 통신 기능을 DC 충전 커넥터 내부로 이동시킨 vSECC.InPlug는 차량과 충전기 사이의 케이블 거리를 최대 100미터까지 확장해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차고지(Depot) 운영자가 인프라를 한층 유연하게 설계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DC 충전 구조는 차량과 충전 통신 컨트롤러 사이의 거리가 약 7.5미터로 제한돼 충전 지점과 전력전자장치를 가까운 위치에 배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 벡터는 vSECC.InPlug를 통해 이 제약을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