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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 지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달은 금융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해 업의 구분마저 허물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카카오는 IT기업이지만, 동시에 혁신적인 금융기업입니다. IT기술과 금융의 융합은 단순히 금융거래의 편의성만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블록체인을 포함한 IT기술은 중간 브로커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돈과 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산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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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 | Inter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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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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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Articles[퇴근길시황] 반도체 관세 경계에 코스피 1.79% 하락…비트코인 8만달러 문턱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8일 코스피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우려에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1%대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4%대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 후반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이날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확정한 게 화제였다. 정부는 첨단산업 직업훈련과 기업·청년 일자리 매칭 등을 확대해 내년 청년 고용을 9만명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다음 주 명절 성수품과 자금 공급, 농축수산물 할인 등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날 밤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최대 관심사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한국시각 오후 11시 기조연설에 나선다. 같은 시각 미시간대 8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도 발표된다.
[강련호의 크립토 줌인] 가상자산사업자 규율체계의 고도화와 실무적 대응
[블록미디어=강련호 변호사] 이번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및 하위규칙 개정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규율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는 사업자 신고제, 고객확인, 의심거래보고, 트래블룰 등 기본적인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은 단순히 기존 규제를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가상자산사업자의 진입 단계부터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거래상대방 관리, 내부통제 및 지속적인 감독에 이르기까지 규율의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의 의미는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가 형식적인 신고절차에서 실질적인 진입심사 제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레일즈, 금융기관 전용 블록체인 ‘소버린’ 출시…퍼블릭 체인과 전통금융 잇는다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전통금융(TradFi)과 탈중앙금융(DeFi)을 잇는 기관용 레이어1 블록체인 레일즈(Rayls)가 금융기관 전용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출시했다. 레일즈는 25일(현지시각) 금융기관을 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레일즈 소버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일즈 소버린은 기존 ‘레일즈 프라이버시 노드(Rayls Privacy Node)’를 전면 재설계한 제품이다. 지난 24년부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반영했다. 소버린의 핵심은 금융기관마다 독립적인 원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금융기관이 자체 클라우드나 내부 전산 환경에 소버린을 설치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다. 데이터와 원장을 경쟁 금융기관과 공유할 필요가 없다. 기존 은행과 재무 시스템을 연동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직원용 통합인증(SSO),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모듈형 커스터디 연동 등을 제공한다. 기존 핵심 금융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나스닥과 갈라섰다”…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0%→50%’ 급등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BTC)을 고위험 기술주가 아닌 금과 같은 ‘통화형 안전자산’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간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기술주와 함께 움직이던 위험자산 성격에서 벗어나, 금과의 가격 동조화 경향을 대폭 강화하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본질에 다가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28일 잭 팬들(Zach Pandl)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최근 발표한 거시경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상관관계가 연초 0%에 가까웠던 수준에서 최근 50% 이상으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비트코인과 나스닥100 지수의 90일 상관관계는 과거 60% 이상에서 최근 약 33% 수준으로 반토막 났다. 그간 빅테크 주식과 궤를 같이하던 가격 역학 구조에 뚜렷한 균열이 생기며 본격적인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에도… 예측시장·숏 투자자들은 “5만6000달러까지 하락” 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넘어섰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5만6000달러까지의 조정을 예상하는 약세론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최근 반등에도 하방 위험이 남아 있다는 경계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각)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크립토는 공식 X(옛 트위터)에 “우리 트레이더들은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5만6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해당 시장에 624만1638달러가 베팅돼 있는 화면을 올렸다. 곳곳에서 “비트코인 약세장은 끝났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음에도 예측시장 투자자들은 현재 가격보다 약 30% 낮은 수준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예측시장이 5만6000달러를 가리키는 배경에는 최근 상승세에도 시장의 하방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8만달러 돌파 이후 가격이 다시 밀릴 경우 6만2000달러대 저점을 재시험한 뒤 5만달러대까지 조정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캐피털B, 신주 발행해 최대 270 BTC 매입 추진
비트코인(BTC)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가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100만유로(2445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조달 자금과 기존 운영자금을 활용해 최대 270 BTC를 추가 매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입이 모두 이뤄지면 보유량은 최대 3415 BTC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는 주당 0.58유로에 신주 3621만9070주를 발행하는 방식이며, 투자자에는 비트코인 인프라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과 디지털 자산운용사 토밤(TOBAM) 등이 포함됐다.
[마감시황] 엔비디아 훈풍 어디로…삼전·하이닉스 급락에 코스피 6800선 아래로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6800선을 내주며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급등했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미국 반도체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경계심리가 더 크게 작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3~4%대 하락하면서 코스피 낙폭도 장 후반 확대됐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200도 22.91포인트(2.10%) 하락한 1065.70을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은 0.76포인트(0.09%) 오른 838.41로 마감하며 코스피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한때 낙폭을 빠르게 줄이며 6900선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매물이 확대됐다. 특히 외국인 매도세가 장 마감까지 이어지면서 지수는 장중 저점권인 6788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파키스탄, BTC 전략 비축 추진 재차 언급
파키스탄 가상자산규제청(PVARA) 의장 빌랄 빈 사키브가 비트코인 아시아 2026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조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국가들도 BTC를 전략적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5월에도 빌랄 빈 사키브는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선례를 따라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英 경찰, 다크넷 범죄 연루 암호화폐·현금 $136만 압수
영국 남서부 지역의 에이번·서머싯 경찰이 범죄수익 환수 사건에서 총 103만파운드(약 136만달러)어치의 암호화폐와 현금을 압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압수한 암호화폐에는 20.21 BTC도 포함됐다. 경찰은 해당 자산이 2016~2019년 운영된 다크넷 마켓플레이스들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했다.
업비트·빗썸, SNX 상폐 | 블록미디어
업비트와 빗썸이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신세틱스(SNX)를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거래유의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소명자료만으로는 거래유의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았으며, 프로젝트 사업진행 관련된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