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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과학교양지 과학동아와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과학 언론상 수상에 빛나는 어린이과학동아, 국내 최초의 수학교양잡지 수학동아, 동아일보 과학면, 과학 단행본등을 제작합니다.
37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과학교양지 과학동아와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과학 언론상 수상에 빛나는 어린이과학동아, 국내 최초의 수학교양잡지 수학동아, 동아일보 과학면, 과학 단행본 등을 제작하며, 이를 기반으로 과학포털인 dongaScience.com을 운영합니다. 분야별 과학전문기자와 국내외 교수, 연구자를 비롯한 필진들이 양질의 과학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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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English,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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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Articles수학에 음악·미술 더하자 초등생 자신감·자아존중감 ↑
※ This article has not been translated yet. The translated version will be available soon.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과 예술을 융합한 수학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 고학년의 수학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수학에 음악·미술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수학 자신감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우울 수준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수리연)는 이인숙 한남대 간호학과 교수와 유명산 수리연 수학문화연구팀장, 윤민준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예술융합 수학문화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수학태도와 정서·심리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대한통합의학회지 제14권 제 3호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전지역 14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음악·미술을 결합한 수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사] 울산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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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질연구 근간 될 국가기본지질도, 100년 만에 완간
한국지질도의 변천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한국 국토 전체의 지질 상태를 기록한 국가 표준 지도, 국가기본지질도가 연내 완간된다. 완간된 이후에는 민간에 공개돼 전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국가기본지질도 사업을 진행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은 31일 완간 소식을 전하면서 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질도란 지표에 드러난 암석의 분포나 땅속 지질의 구조를 나타낸 지도다. 한국 국토 전체의 지질 구성을 정리한 국가기본지질도는 광물자원 탐색, 건설, 지질조사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국가기본지질도 제작 사업은 1924년부터 추진됐다. 100여 년이 지난 2026년 사업이 완료돼 의미가 깊다. 국가기본지질도 제작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그만큼 해상도가 높은 지도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완간된 국가기본지질도는 1:50,000의 축척으로 남한 전체 지역을 다룬다.
태풍, 한반도 비껴갔지만 7월 폭염 불렀다…6일 만에 4.1℃ 상승
※ This article has not been translated yet. The translated version will be available soon.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은 태풍 메칼라와 히고스가 올여름 무더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공 올여름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7월 발생한 폭염은 태풍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폭염은 한반도를 비껴간 태풍이 주변 대기의 순환을 바꾸고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과 위치에 영향을 미치면서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태풍은 한반도에 상륙해 강풍·호우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 KIOST 해양기후예측센터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태풍도 장마전선과 고기압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쳐 국내 기온 및 강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실패해도 도전·과정 우수하면 인센티브…정부 R&D 평가 개편
※ This article has not been translated yet. The translated version will be available soo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평가에서 목표 달성 여부뿐 아니라 연구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 체계를 바꾼다. 연구 도중 기술 환경이 달라지면 목표를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는 제도도 내년 전면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수립해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안은 온라인 창구·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집된 연구현장 의견 총 349건을 바탕으로 마련돼 지난 26일 제8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유전자 치료제, 환자별 따로 안만든다…범용 길 열려
※ This article has not been translated yet. The translated version will be available soon.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 연구팀 '프라임조립' 최초 개발 국내 연구팀이 대규모 유전체를 정밀 교정하는 ‘프라임 조립(Prime assembly)’기술을 개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환자마다 각기 다른 돌연변이 위치에 맞춰 일일이 개발해야 했던 유전질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국내 연구팀이 수천 개 이상의 대규모 염기서열을 통째로 교체해 치료하는 범용 유전자 교정 기술을 만들었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 연구팀이 최경호 서울대 의대 교수팀, 김요한 성균관대 의대 교수팀과 함께 대규모 유전체를 정밀 교정하는 ‘프라임 조립(Prime assembly)’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영하 196℃ 극저온 처리로 수소인프라 금속 구조재 딜레마 해결
왼쪽부터 김형섭 포스텍 친환경소재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 김래언 친환경소재학과 박사과정생, 최주미 석사과정생. 포스텍 제공 금속을 단단하게 만들수록 수소가 침투해 내구성이 저하되기 쉬운 '수소취성' 딜레마를 해결할 방안을 국내 연구팀이 제시했다. 수소 저장이나 운송 인프라, 극저온 설비에 필요한 금속 구조체 설계 난제를 해결할 기술로 기대된다. 포스텍은 김형섭 친환경소재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극저온 처리와 열처리를 결합해 금속의 강도와 수소취성 저항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1일 국제학술지 '머티리얼즈 리서치 레터스'에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받으면서 수소 저장용기와 배관 등 수소 인프라의 안전성 확보도 중요하다. 금속 소재의 강도를 높일수록 수소취성이 일어난다는 점이 딜레마로 지목된다. 수소취성은 수소 원자가 금속 내부로 침투해 약화시켜 균열이나 파손을 유발하는 현상이다.
출연연 우수기술 美 진출 돕는다…보스턴에 글로벌 사업화 거점 개소
'G-KIC-NST 미주' 개소식 단체 기념 촬영. KIST 제공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우수 기술을 미국 현지에서 검증하고 기술이전·창업·투자유치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사업화 거점이 미국 보스턴에 문을 열었다. 대학·병원·투자기관이 밀집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활용해 국내 연구성과가 논문·특허에 머물지 않고 실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2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G-KIC-NST 미주'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G-KIC-NST 미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지정한 미주 권역 전략 거점이다. 출연연의 원천기술이 기술이전 이후 제품화·임상·투자유치 과정 등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구간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G-KIC-NST 미주는 보스턴 지역에 마련된 과기정통부 차원의 첫 과학기술 거점이다.
허블보다 100배 넓게 본다…NASA '로먼' 우주망원경 발사 성공
※ This article has not been translated yet. The translated version will be available soon.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에서 분리되는 모습. 로먼 우주망원경은 현재 '태양-지구 제2라그랑주점(L2)'으로 이동 중이다. NASA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낸시 그레이스 로먼(로먼) 우주망원경'이 우주로 향했다.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약 100배 넓은 영역을 한번에 관측할 수 있는 적외선 망원경으로 암흑물질·암흑에너지 연구와 외계행성 탐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NASA는 30일(현지시간) 로먼 우주망원경이 오전 7시 57분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의 2단에서 분리돼 독립 비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로먼 우주망원경은 오전 7시 26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역대급’ 엘니뇨 공습…일일 해수면 온도 최고치 경신
22일 지구 해수면 온도 분포도. 색이 붉을수록 평년 대비 온도 상승폭이 더 높다. 유럽중기예보센터 제공. 22일(현지 시간) 지구 평균 해수면 온도가 21.1도로 나타났다. 유럽중기예보센터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이 수치를 발표하며 “기록을 시작한 1979년 이래 최고 온도”라고 했다.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가 제공하는 지구 평균 해수면 온도 데이터는 해수면 기준 10m 깊이의 해수 온도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북위 60도부터 남위 60도까지의 측정 데이터를 기준으로 지구 평균 해수 온도를 산출한다. 높은 지구 평균 해수면 온도는 현재 맹위를 떨치는 강한 엘니뇨 때문이다. 엘니뇨는 남아메리카 적도 부근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은 현상이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6월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서 “이번 엘니뇨 시기에는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 이상 높아질 확률이 63%”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