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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Articles
Search Articles에모리·조지아텍, 전국 대학 순위 상승
[애틀랜타 중앙일보] US뉴스 대학평가 발표…MIT 전국 1위 에모리 23위·조지아텍29위·UGA 52위 조지아주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진 에모리대학과 조지아텍이 모두 전국 대학 순위 20위권에 올랐다. 전국 종합대학 1위는 프린스턴대학을 제치고 MIT가 차지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7년 ‘최고의 대학’ 순위에서 에모리대학은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 조지타운대학과 공동 23위, 조지아텍은 UC샌디에이고와 공동 29위를 차지하며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갔다. 에모리는 학부 교육 부문과 학업적 가치 및 비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최고의 가치’ 부문에서 각각 19위에 올랐다. 에모리대학은 이를 두고 “자격을 갖춘 모든 학생에게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다”며 올가을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연 소득이 20만 달러 이하인 가정의 학생들도 등록금 부담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카고대학·노스웨스턴대학 전국 랭킹 소폭 하락
[시카고 중앙일보] 2027순위, 공동 9위… UIUC는 34위로 상승 시카고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의 전국 순위가 소폭 하락한 반면, 일리노이주 간판 주립대학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은 순위가 상승했다. 유력 대학평가 매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22일 발표한 ‘2027 최고 대학’(2027 Best College) 순위에서 시카고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은 나란히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시카고대학은 지난해 6위에서 3계단, 노스웨스턴대학은 7위에서 2계단 각각 내려갔다. 그러나 두 대학은 일리노이주와 중서부 지역 최고 위상은 유지했다. UIUC는 지난해보다 2계단 오른 공동 34위로 평가됐다. 반면 일리노이대 시카고(UIC)는 지난해보다 11계단 하락한 공동 95위를 기록했다. 일리노이공대(IIT)와 로욜라대 시카고는 공동 121위에 랭크됐다. 전국 1위는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차지했다. MIT는 2012년부터 15년 연속 1위를 지켜온 프린스턴대학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UCLA 다시 공립대 정상…UC버클리와 공동 1위
[LA 중앙일보] US뉴스 2027 공립대학 순위 발표 ‘중서부의 하버드’ 미시간대 3위 UC샌디에이고, 어바인 등도 상위권 대학 풋볼 4회 우승팀 조지아대 19위 전국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등 수험생들이 가장 선망하는 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UCLA가 UC버클리와 함께 공립대 정상에 올랐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21일 발표한 ‘2027 최고의 대학’ 순위에 따르면 UCLA와 UC버클리는 공립대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UC계열 대학은 1999년판 이후 매년 전국 공립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서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미시간대는 3위에 올랐다. 이어 버지니아대(4위), 노스캐롤라이나대(5위), 조지아공대·UC샌디에이고(공동 6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UC데이비스와 UC어바인, 플로리다대, 일리노이대, 텍사스대, 위스콘신대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대학 풋볼의 강자 오하이오대학과 럿거스대는 공동 14위에 올랐다.
프린스턴 15년 독주 끝…미 대학 랭킹 첫 1위 오른 학교는?
[뉴욕 중앙일보] ‘US뉴스’ 2027년 대학 순위 발표 MIT 1위·프린스턴 2위·하버드 3위 뒤이어 컬럼비아 12위, 코넬 14위 등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프린스턴대학교의 15년 연속 독주를 끝내고 전국 대학 랭킹 1위에 올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22일 발표한 ‘2027년 전국 최고의 대학’ 순위에 따르면, 연구 중심 대학이자 다양한 학부·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는 ‘내셔널 유니버시티’ 부문에서 MIT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15년 연속 정상을 지켰던 프린스턴대는 2위로 내려갔으며, 하버드대는 3위를 유지했다. 예일대가 4위를 차지했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CIT)과 스탠퍼드대가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어 펜실베이니아대가 7위, 듀크대가 8위를 기록했다. 존스홉킨스대와 노스웨스턴대, 시카고대는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에서는 컬럼비아대가 12위, 코넬대가 14위에 올랐다.
[JSR] LA Eye Camp Matters to Everyone (09/2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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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명성보다 ‘무엇 했는가’가 의미…교내외 활동 선택법
새 학년이 시작되면 학교 복도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로봇공학, 오케스트라, 토론, 학생회, 스포츠, 봉사, 문화·종교 모임 등 수많은 클럽 가입 안내가 붙는다. 학교 밖에서는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스포츠팀, 스카우트, 미술·음악 단체, 교회.커뮤니티 봉사와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선택이 많다는 것은 기회지만,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또 하나의 숙제가 된다. 무엇을 골라야 즐겁고 성장에 도움이 되며 대학 지원서에 의미 있게 남을 것인가. 내 자녀에게 맞는 것을 찾아본다. 자녀가 클럽을 찾는 것은 성인이 생업을 찾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선 좋아하는 것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잘하는 것을 할 것인가.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이지만 우리 부모 모두 알고 있듯이 그건 무척 희귀한 일이다. 자녀의 클럽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성인의 직업과 달리 시도를 여러 번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입 때 찾으면 늦다, 카운슬러와 일찍 친해져라
▶문= 바람직한 고등학교 카운슬러 활용법은 무엇인가? ▶답=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가까이 두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자원이 학교 카운슬러다. 수강 과목 선택부터 추천서 작성, 입학사정관 설명회, 성적표 제출까지 카운슬러는 대학 진학 전 과정에 관여한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지원 시기가 임박해서야 카운슬러를 찾는다. 이 시점은 이미 늦을 수 있다. 카운슬러는 학생의 파트너이자 조력자, 옹호자다. 학교 환경을 잘 알고 대학 지원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총괄하며, 대학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나 장학금 정보도 연결해 줄 수 있다. 특히 추천서를 쓸 때 역할이 크다. 공립학교에서는 한 명의 카운슬러가 수백 명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추천서를 쓰기 어렵다. 그래서 평소 관계가 중요하다. 좋은 추천서는 활동 목록만으로 나오지 않는다. 리더십을 보였던 순간, 친구를 배려했던 사례처럼 서류에 드러나지 않는 학생의 모습을 카운슬러가 알고 있어야 설득력 있는 추천서가 가능하다.
UC 대학생들 심각…중학교 수학도 못풀어
UC가 신입생들의 기초 수학 실력 저하 문제를 놓고 대학 입학 전형에 SAT를 다시 도입할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수학·과학계 교수들은 수학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늘었다며 시험 부활을 요구하는 반면, 입학 담당자들은 SAT 폐지에도 재등록률과 졸업률에는 영향이 없다며 맞서고 있다. 16일 UC 이사회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UC 전반에서 기초 수학과 미적분 과목 등의 평균 성적은 최근 5년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D·F 학점과 낙제(No Pass), 수강 철회 비율도 증가했다. 이에 교수들의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UC 9개 학부 캠퍼스의 교수 3000명 이상은 SAT 부활을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일부 교수들은 신입생들이 기본적인 수학과 추론 능력을 갖추지 못해 대학 강의에서 중학교 수준의 수학 개념까지 다시 가르쳐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이와 차에 탈 때, 카시트부터 확인하세요
26일까지 아동 승객 안전 주간 연령·체격에 맞는 카시트 사용 당부 아동 승객 안전 주간(9월 20~26일)을 맞아 가교통안전국(OTS)과 캘트랜스(Caltrans)가 부모와 보호자들에게 자녀의 카시트 사용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LA 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CHLA) 상해 예방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헬렌 아르보가스트 박사는 차량에 타기 전부터 아이의 안전을 챙겨야 한다며, 연령과 체격에 맞는 카시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시트를 사용하더라도 안전띠가 느슨하거나 좌석이 차량에 단단히 고정되지 않았다면 아이를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 후방보기 카시트에서 전방보기 카시트로, 또는 안전띠가 있는 카시트에서 부스터 시트로 너무 일찍 바꾸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SAT부활은 소수 대학 흐름…대학별 정책 확인 우선돼야
최근 일부 명문대가 입시 과정에서 SAT·ACT 같은 표준시험 성적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면서 ‘시험 부활’이 마치 대학가 전체의 흐름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다. 하지만 숫자를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사뭇 다르다. 2027년 가을학기 입시에서도 대다수 대학은 여전히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고수할 예정이다. 표준시험 의무화에 비판적 입장을 취해 온 교육단체 페어테스트 조사에 따르면, 입시 정책이 확인된 전국 2182개 대학 중 86.4%에 달하는 1886개교가 내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테스트 옵셔널을 유지한다. 여기에 시험을 아예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대학 80곳(3.6%)을 더하면 사실상 90% 가까운 대학이 시험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 셈이다. 반대로 표준시험 성적을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대학은 161곳, 전체의 7.2%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시험 의무화 회귀’라는 인상이 강해진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소수의 대학들이 고등교육을 상징하는 간판급 학교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