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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Articles
Search Articles베스핀글로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I 대화형 서비스 사업 ‘수주’
[아이티데일리] 베스핀글로벌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의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채티(ChaTi) 기능 고도화’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자 aT의 농식품 수출정보 전문 플랫폼 ‘카티(KATI)’ 내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ChaTi’를 최신 AI 기술로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사의 AI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를 활용해 기존의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스스로 분석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비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최신 대형언어모델(LLM) 및 검색증강생성(RAG) 아키텍처 개선을 통한 답변 정확도 향상 △수출 통계 DB와 비관세장벽 Q&A 등 내부 데이터 학습 확대 △PDF, 표,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의 OCR 기반 추출 체계 도입 등이 포함된다.
빅밸류 “AI 레디 데이터, 현실과 격차 줄여야”
[아이티데일리] 빅밸류가 인공지능(AI) 도입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실과 데이터 간 격차를 줄이는 ‘AI 레디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보유 여부뿐 아니라 현장 경험과 데이터의 적시성·연결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빅밸류는 구름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열린 ‘AI 레디 데이터 2026’에 연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본 AI 레디 데이터의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HIKE 연구실이 주최·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AI가 조직에서 동작하려면, 데이터는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렸다. 공공 AX와 기업 데이터 전략,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AI 에이전트, AI 레디 데이터 표준과 구축 등 조직의 AI 활용을 뒷받침하는 데이터 과제를 산업계·학계의 시각에서 다뤘다.
[현장] 삼성SDS, AI 도입 넘어 ‘성과’로…다차원 풀스택 전략 제시
[아이티데일리] 삼성SDS가 인공지능(AI) 도입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AI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동시에 전문인력과 AI 인프라를 확대해 기업별 AX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삼성SDS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컨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기반으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실행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이 대표는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다만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가 곧바로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진단이다.
KT, KAIST·다임리서치와 피지컬 AI 사업화 ‘3자 동맹’
[아이티데일리] KT가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일 KT는 KAIST, 다임리서치와 함께 △무인화 공장 구현 위한 다크팩토리(Dark Factory) 플랫폼 사업화 △피지컬 AI 사업 기회 발굴 △글로벌 진출 등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3개 기관이 지속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핵심 협력 분야인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AI 기반 무인화·자동화 플랫폼을 개발·실증하는 프로젝트로, 3개 기관이 5년간 함께 참여한다. 제조 공정 자율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SKT, ‘T 로밍 데이터 추가’ 혜택 연말까지 확대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SKT)이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8일 SKT는 당초 8월까지 였던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SKT는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기가바이트(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월 23일부터 진행해 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바로(baro)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프로모션 시행 전보다 약 15%포인트(p) 증가했고, 가족로밍 고객은 누적 50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고객이 꼽은 만족 요인은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이었다. 별도 심(SIM)을 구매하고 설치할 필요 없이 현지에 도착하면 곧바로 로밍 연결된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솔트웨어, 데이터브릭스 DPP 파트너 자격 획득
[아이티데일리]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의 DPP(Delivery Partner Program)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Databricks DPP’는 데이터브릭스와 함께 데이터 및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위한 공동 딜리버리(Co-delivery)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Databricks Data Intelligence Platform)을 기반으로 데이터 엔지니어링, 플랫폼 구축, AI 솔루션 등 엔터프라이즈 데이터·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전문 컨설팅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다. 솔트웨어는 2026년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항공, 통신, 카드,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개발 연계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에 DPP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월 5500원 홈캠에 ‘해킹 보험’까지…LGU+, 홈 보안 진입장벽 낮춘다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가 월 5500원짜리 입문형 홈캠 상품을 선보인다. 홈캠 기기와 영상 저장공간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안칩과 영상 암호화에 해킹 피해 보상 보험까지 결합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면서도 가정용 카메라 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영상 유출 우려를 함께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홈캠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겨냥한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라이트(Lit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홈캠 Lite의 이용료는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이다. 약정기간 전체 이용료로 계산하면 19만8000원이다. 요금에는 홈캠 기기와 20GB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이 포함된다. LG유플러스 인터넷 가입자가 아니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신사 결합상품의 범위를 벗어나 맞벌이 가구와 반려동물 양육 가구 등 전체 홈캠 수요를 직접 공략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정보 범위 달라도 보상은 동일
[아이티데일리]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상으로 7일 보상 신청을 시작했다. 정부 조사 결과 계정에 따라 유출된 개인정보 범위에 차이가 있었지만 티빙은 동일한 보상을 제공한다. 여러 계정에서 정보가 유출된 이용자도 보상은 한 차례만 받을 수 있다. 7일 티빙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보상 대상과 중복 신청 여부는 본인 인증을 거쳐 확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연계정보(CI)를 보유한 계정 1904만 개에서는 평균 11.1개 항목, 17.6종의 정보가 유출됐다. CI가 없는 계정 2040만 개에서는 평균 4.6개 항목, 5.9종이 유출됐다. CI를 보유하지 않은 계정은 본인 인증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이 없거나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도 다수 포함됐다. 티빙은 이 같은 차이를 보상에 반영하지 않았다.
[공공사업 줌인] 교육부, 89억 규모 ‘국립대학 통합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아이티데일리] 교육부가 89억 원 규모의 ‘국립대학 통합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36개 국립대학의 기록물을 하나의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보존·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조달청 나라장터 제안요청서(RF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립대학 기록물을 안정적으로 보존·활용할 표준화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록물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기관의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이 의무화됐지만, 정작 국립대학의 대응은 더딘 상황이다. 실제 36개 국립대학 중 기록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인 곳은 9개 대학에 그친다. 21개 대학은 시스템 자체가 없고 6개 대학은 자료관을 활용하고 있으나 유지보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그나마 2017년 국립대학자원관리시스템(코러스, KORUS) 운영 이후 기존 전자문서시스템이 문서 열람용으로 쓰이고 있지만, 노후화로 기록물 유실 위험이 제기된다. 그렇다고 대학이 각자 시스템을 짓기도 어렵다.
“먹통 없는 재난 대응” 정부·이통3사, 상용망 기반 소방 통신 개선
[아이티데일리]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7일 과기정통부는 ‘2026년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하고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의 통신을 일반 이용자 통신보다 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의 통신 트래픽이 일시에 집중되면 통화 연결이 지연되거나 데이터 이용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번 과제는 이 같은 상황에서 공공 안전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적용 대상은 소방청의 공공 업무에 사용하는 휴대전화, 태블릿PC, 사물인터넷(IoT) 장비 등 법인 명의 무선 회선 가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