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yunghyang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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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yunghyang Shinmun was founded in 1946 by the Catholic Church. Since its founding, it has gone through a turbulent history from the dictatorial power of Korea‘s first president, Rhee Seungman to the coup d’etat by Park Jung-hee and through the modern rapid economic development of the country of toda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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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 | 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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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Chinese (Simplified), English,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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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Articles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3시간째 진화 중···‘내부 가연성 물질 다수’ 장기화 예상
지난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23시간 동안 계속된 진화에도 꺼지지 않고 있다.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쌓여 있는 상황이라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4분에 시작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은 23시간이 이날 오전 6시까지도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물류센터는 연면적 29만9천㎡, 지상 8층 규모다. 6층에서 시작된 불은 7층까지 번진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물류센터 6층에는 가연성 물질인 생활용품이 다수 쌓여 있다. 센터 내부 공간이 넓다 보니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3시15분 발령한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가 사다리차,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98대와 소방관과 경찰관 등 549명이 투입됐다.
친문 핵심 윤건영 “유시민 발언···모두에 대한 예방주사”
문재인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유시민 전 의원의 ‘매불쇼’ 발언을 두고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로 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다만 “듣기가 조금은 거북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시민 바로보기’라는 글을 올리고 “지금이 접종시기는 아니지만 미리 맞는다고 나쁠 건 없을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이 언급한 정계개편을 두고 “솔직히 말해 인위적 정계 개편은 지금 가능하지도 않고 할 동력도 없다고 본다”며 “유 작가는 결론으로 ‘구조적 다수’의 실패 가능성을 내세웠는데, 그답지 않게 논리적으로 다소 비약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을 편드는 발언도 했다. 윤 의원은 “저는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 의지를 의심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정치 검찰에 의해 피해를 입은 분이 이 대통령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최근 소위, 자칭 몇몇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의 언행을 보면 의구심이 생긴다.
정청래 “어머니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물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는 18일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묻는다”며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지 않냐? 잘 버텨라’고 한다. 그리고 슬픈 눈으로 저를 쳐다본다. 우시는 분도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6년 20대 총선 전 컷오프된 뒤 ‘더컷유세단’을 이끌며 지원 유세를 다녔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당대표 시절 (올해) 3월 10일이 돼 10년 전 저의 백의종군 선언 동영상을 봤다. 깜짝 놀랐다”며 2016년 당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이 주권인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탈당하지 마시라) 집 나간 주인들은 속히 집으로 돌아와 달라’고 한 것을 소개했다.
1233회 로또 1등 ‘2, 7, 20, 25, 37, 40’…1등 당첨금 8억3797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3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7, 20, 25, 37,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1명으로 각각 8억379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569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4438명으로 9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8만548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83만3927명이다.
주말 중부지방 시간당 50~60㎜ ‘물폭탄’에 피해 잇따라···침수·낙석 등 700여건 피해 신고
17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토사와 낙석 유출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오후 5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를 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총 70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주택·도로 침수 231건, 토사·낙석 유출과 수목 전도 477건 등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주택 침수와 산사태·옹벽붕괴 우려 등으로 6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43세대 76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중 현재는 30세대 71명이 임시주거시설 등에 머물고 있다. 하상도로 22곳과 둔치주차장 56곳, 하천변 산책로 5297곳 등 5579곳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7.5㎜, 동두천 195.5㎜, 연천 189.0㎜, 강원 철원 171.1㎜, 경기 김포 167.0㎜ 등이다.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송구…수사 적극 협조”
쿠팡이 18일 발생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사과했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 인지 후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이 이어졌으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당사는 소방관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방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을 입은 소방관 한 분의 조속한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형 물류 시설 안전 관리 체계 전반 점검”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마련” 폭염 등 재난에 선제 예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대형 물류 시설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이번 화재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형 물류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업과 현장 관계자분들께서도 소방 시설 점검과 유지 관리는 물론, 작업장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그리고 잇따른 대형 화재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갈수록 복합화되는 만큼 모든 재난에 대해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원칙으로 재난 관리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사 장기화에…김병기·고소인 모두 “신속 결론 내달라” 의견서
경찰, 10개월째 공천 헌금 등 13개 의혹 수사 김병기 무소속 의원 관련 의혹 수사가 장기화하자 김 의원 측과 고소인 모두 경찰에 결론을 신속하게 내려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 측 변호사는 이달 초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수사가 장기간 진행되면서 억측성 언론 보도로 인해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며 불송치 결론을 내려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을 고소한 전직 보좌관 A씨도 지난 5월 의견서를 냈다. A씨는 의견서에서 “수사가 지연되며 생업에 곤란을 겪는 등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수사 기관은 조속히 결론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대해선 엄정한 처분을 촉구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현재 김 의원은 공천 헌금과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쿠팡 상대 전직 보좌관 인사 불이익 청탁 등 13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관련 수사는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12시간째 진화 중…“위층 번져”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으나,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 등으로 불이 확산돼 1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고,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특히 소방청은 오후 3시 15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가연물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대응 단계를 격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충칭시 산사태…8명 사망·34명 실종
구조대원들이 18일(현지시간) 중국 충칭시 펑수이현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충칭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다. 1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충칭시 펑수이현에서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10분쯤 산사태가 발생했다. 당국은 산사태 현장에서 18명을 구출했지만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3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과학적으로 수색·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2차 재해 발생을 방지하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이어 “원인을 규명해 지질 재해 등 잠재적 위험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