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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 | Lo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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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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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Articles
Search Articles‘솔리티어 월드 투어’, 클리어 가능한 카드 배치 등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일본의 1인 개발자 원위트(oneWheat)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클론다이크 카드 게임 ‘솔리티어 월드 투어’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리어 가능한 배치만 제공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클론다이크 카드 게임이 무작위 배치로 인해 해결할 수 없는 패가 나오던 단점을 보완해, 미리 검증된 1만 개의 클리어 가능한 카드 배치 중에서만 패가 제시되도록 개선했다. 여행 콘텐츠의 목표와 진행 방식도 한층 새로워졌다. 도시 단위를 넘어 인접 지역을 차례로 완료해 국가 전체를 정복하는 ‘국가 완성’ 목표가 추가됐으며, 첫 시작 도시를 기존 도쿄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임의의 도시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해 자유도를 높였다. ‘솔리티어 월드 투어’는 카드를 클리어해 얻은 코인으로 비행기 표를 구매해 세계 각 도시를 여행하는 게임이다.
‘아크 레이더스’, 신규 설원 맵·무기 강화 시스템 추가…12일까지 무료 플레이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8일 적용했다. 신규 설원 지역과 고난도 콘텐츠, 무기 강화 시스템 등을 추가했으며, 오는 12일까지 무료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맵 ‘펜돌라 고개’는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이다. 주기적으로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이 발생하며, 이용자를 추격하는 ‘불리’, 몸을 숨겼다가 기습하는 ‘스컬커’, 3개의 화구로 공격하는 ‘히드라’ 등 신규 아크 3종이 등장한다. 고난도 콘텐츠도 2종 추가됐다. 게임 최초의 던전형 콘텐츠 ‘쓰러진 엠퍼러’에서는 수집한 ‘도관’을 사용해 내부에 진입한 뒤 퍼즐과 미로를 해결할 수 있다. 공중을 비행하는 대형 함선 ‘프리깃’에서는 내부의 적과 위험 요소를 돌파해 희귀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성장과 장비 강화 기능도 확대됐다.
‘도깨비의세계’, 구글·애플 인기 순위 1위…카카오게임즈 기념 보상 지급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슈퍼캣이 개발한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이후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출시 초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깨비의세계’는 6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8일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두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매출 순위와는 별개의 성과다. 이번 신작은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으로 선보인 ‘멸귀수도전’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한국 전통문화에서 착안한 디자인과 세계관을 게임에 반영했다.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한 보상도 지급한다.
‘에픽세븐’ 세계 최강자 가린다…‘E7WC 2026’ 10일 그룹 스테이지 개막
스마일게이트가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 2026(E7WC 2026)’ 그룹 스테이지를 오는 10일 시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별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하며, 총상금 10만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E7WC는 게임 내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국제대회다. 글로벌과 유럽, 한국, 일본, 아시아 등 5개 서버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그룹 스테이지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가 4개 언어로 생중계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 등 총 4일에 걸쳐 열린다.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28명이 4명씩 7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명이 다음 단계인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경기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한 차례 패배하더라도 곧바로 탈락하지 않고 추가 경기를 통해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틸시리즈,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게이밍 기어 지원
스틸시리즈가 T1의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게이밍 기어를 지원한다. 스틸시리즈는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문을 여는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3’와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 Gen 3 TKL’ 등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신논현역 인근에 476평 규모로 조성된 T1의 세 번째 지점이다. T1의 우승 역사를 전시한 ‘T1 트로피 룸’을 비롯해 24시간 운영되는 PC존, 포커스룸·듀오룸·팀 박스·아레나, 기어 체험존, F1 체험 공간 ‘T1 RACING’ 등으로 구성된다. 스틸시리즈는 강남점 전 좌석에 ‘아크티스 노바 3’와 ‘에이펙스 프로 Gen 3 TKL’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스틸시리즈 팀 박스 10석에는 ‘에어록스 5’ 유선 게이밍 마우스와 ‘Qck Pro XL’ 게이밍 마우스패드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게임스토커] ‘신작 기대감’ 플레이위드↑, ‘급등 피로감’ 위메이드맥스↓
플레이위드가 신작 기대감 속에 강세를 보인 반면, 위메이드맥스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플레이위드는 금일(8일) 오후 4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9.68%(255원) 상승한 2,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신작을 통한 성장 기대감과 매수세 유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사업과 기존 서비스 지역 확대 등을 통해 수익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이날 주가 상승을 직접적으로 설명할 만한 신규 공시나 뚜렷한 호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향후 신작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나, 구체적인 상승 원인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반면, 위메이드맥스는 같은 시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18%(790원) 하락한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의 주가 하락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영향으로 분석된다.
크래프톤 ‘PUBG: 데드넷’, 북미서 첫 비공개 테스트…콘솔 이용자 대상
크래프톤이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FPS ‘PUBG: 데드넷’의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북미 지역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과 서버 안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미국 중부시간 기준 9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지난 8월 ‘게임스컴 2026’에서 작품을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외부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일정이다. 크래프톤은 테스트 기간 게임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와 다수 이용자가 접속했을 때의 서버 및 매치메이킹 성능을 확인할 계획이다. ‘PUBG: 데드넷’은 기존 ‘PUBG: 배틀그라운드’의 생존 경쟁 요소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투 방식을 도입한 멀티플레이어 FPS다. 콘솔을 중심으로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의 1996년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은 총격전과 로그라이트 성장 시스템을 결합했다.
‘에픽세븐’, 29일 스팀 정식 출시…신규 서버 ‘파운드리’ 오픈
스마일게이트가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스팀 정식 서비스를 오는 29일 시작한다. PC 플랫폼 확대에 맞춰 신규 서버 ‘파운드리’를 개설하고, 신규 이용자의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픽세븐’은 기존 모바일과 PC 클라이언트 ‘스토브’에 이어 스팀으로 서비스 플랫폼을 넓힌다. 기존 계정 정보를 그대로 활용해 스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새롭게 개설되는 파운드리 서버는 스팀과 스토브, 모바일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다. 신규 서버에서는 이용자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29일부터 경험치 획득량을 30% 높여주는 정착 지원 버프를 제공하며, 계정 레벨 70을 달성하면 영웅 ‘루나’를 지급한다. 매일 20회의 무료 소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레나 콘텐츠와 연계한 보상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PvP 전투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누적하고, 달성 단계에 따라 장비와 성장 재료, 영웅 스킨 등을 받을 수 있다.
‘라그나로크 제로’, PvP 콘텐츠 ‘전장의 서 시즌4’ 오픈…신규 장비·의상 추가
그라비티가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의 PvP 콘텐츠 ‘전장의 서 시즌4’를 7일 오픈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 간 전투와 몬스터 사냥을 통해 신규 의상과 전용 장비, 카드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전장의 서’는 차원의 균열에서 발견된 책 속 세계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전투 콘텐츠다. 베이스 레벨 220 이상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정기점검 전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전장 곳곳에서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동시에 몬스터를 처치해 이벤트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획득 가능한 재료는 ‘강한 망자의 혼백’, ‘오색 광석’, ‘전장의 징표’ 등으로, 퀘스트 완료와 아이템 제작 및 교환에 사용된다. 일일 퀘스트에서는 강한 망자의 혼백 10개를 모으면 ‘망자의 원석’을, 오색 광석 10개를 수집하면 ‘무지개빛 실뭉치’를 지급한다. 강한 망자의 혼백으로 전장 의상 설계도를 얻은 뒤 수집한 재료와 조합하면 시즌4 전용 의상을 제작할 수 있다.
크래프톤·서울대, 게임·로봇 AI 공동연구 착수…3년간 월드모델 기술 개발
크래프톤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게임과 로봇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서울대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과 공동연구 출범식을 열고 향후 3년간 월드모델 관련 연구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월드모델은 AI가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특정 행동에 따라 발생할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가상 환경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거나 현실 공간에서 로봇이 주변 상황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공동연구는 서울대 교수진이 참여하는 3개 세부 과제와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구진은 긴 영상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공간과 사물의 형태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하는 월드모델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게임 속 동작 데이터를 활용한 움직임 예측 연구도 추진한다. 사람과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가상 장면을 통해 AI가 통로의 폭이나 물체와의 거리 등 공간 정보를 정확하게 판단하는지도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