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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English,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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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Articles청소년 니코틴 사용, 불안·우울 증상에 영향…여학생서 더 두드러져
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mdtoday = 박세용 의학전문기자] 니코틴을 사용하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또래보다 불안과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연관성은 여학생에서 더욱 두드러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담배 사용 인사이트(Tobacco Use Insights)’, ‘니코틴 및 담배 연구(Nicotine & Tobacco Research)’, ‘신경약리학(Neuropharmacology)’에 각각 발표했다. 연구팀은 스웨덴 고등학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니코틴 사용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수면 부족이 뇌에 미치는 영향, 나이·성별 따라 달라…고령 여성 기억력 저하와 연관
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mdtoday = 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수면의 질이 낮을 때 나타나는 뇌 연결성 변화가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며, 특히 고령 여성에서는 기억력 저하와 관련된 뇌 변화가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빙엄턴대학교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노화의 신경생물학(Neurobiology of Aging)’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총 1300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안정 시 뇌 기능 자기공명영상(fMRI)을 분석해 수면 상태에 따른 뇌 네트워크 연결성 차이를 평가했다. 분석 결과 수면의 질이 낮은 젊은 성인은 운동 기능과 관련된 뇌 영역의 연결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탄검 장기 섭취, 장 염증 유발 가능성 제기…장내 미생물도 변화
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mdtoday = 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식품의 점도를 높이는 식품첨가물인 잔탄검(xanthan gum)을 장기간 섭취하면 장 염증과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상파울루연방대학교(UNIFESP)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했다. 잔탄검은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 소스, 케이크, 글루텐 프리 식품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증점제다. 또한 연하곤란 환자가 음식이나 음료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점도를 높이는 데도 널리 활용된다.
'위고비' 등 GLP-1 약제, 실명으로도 이어지는 '허혈성 시신경병증' 위험 소폭 높여
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mdtoday =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GLP-1 약제’가 다른 계열의 당뇨 약제인 ‘SGLT-2 억제제’나 ‘DPP-4 억제제’에 비해 허혈성시신경병증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당뇨병 환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GLP-1 수용체 작용제’ 처방에 따른 허혈성시신경병증 발병률 추이를 정밀 분석한 연구가 ‘내과학 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제2형 당뇨병은 전신 미세혈관 순환 장애를 촉발해 당뇨망막병증을 비롯한 시력 소실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비트 주스, 산소 효율 높여 운동 기능에 도움
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mdtoday =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비트 주스가 실제 근육의 산소 효율을 높여 폭발적인 근력과 스프린트 속도, 심폐 지구력을 모두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3건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이번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와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최신 종합 문헌 분석 결과가 스포츠의학 및 호흡기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일산화질소(NO)는 전신 혈류 대사를 지휘하고 내피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신호 전달 분자다. 그동안 체력 증진과 만성 폐 질환 환자의 호흡 곤란 완화를 위해 다양한 약물학과 영양학적 접근이 시도되어 왔다.
관리종목 지정된 케이엠제약, 대표가 직접 유증 참여한다…신뢰 회복 총력
[mdtoday = 김주성 기자] 코스닥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케이엠제약이 대표이사의 직접 유상증자 참여와 사업 재편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는 15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이번 관리종목 지정은 회사의 기술력이나 제품 경쟁력이 훼손돼 발생한 것이 아니라 강화된 제도적 기준과 시장가치의 저평가가 맞물린 결과"라면서도 "변화된 시장 환경에 더 일찍, 더 과감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은 경영진의 판단 부족이며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경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제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그 대상자는 저"라며 "가장 편한 시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어려운 시점에 들어간다. 지금처럼 회사가 시장의 신뢰를 잃은 시점에 물러서지 않고 회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표시"라고 강조했다.
어머니 지분 넘어선 삼양식품 3세 전병우…686억 채무 안고 승계 본격 시동
[mdtoday = 김은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자녀들에게 보유 지분을 증여하면서, 장남 전병우 전무 중심의 3세 경영 승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핵심 사업회사의 지분 정리를 기점으로 전 전무의 그룹 내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정수 회장은 보유 중이던 삼양식품 주식 20만주를 장남 전병우 전무(17만1500주)와 장녀 전하영씨(2만8500주)에게 각각 증여했다. 이번 증여는 주식과 함께 채무를 넘기는 '부담부증여' 형태로 진행됐다. 전 전무는 김 회장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았던 IBK투자증권 300억원, 한국증권금융 386억원 등 총 686억원의 채무를 함께 승계했다. 장녀 전하영씨는 한국증권금융 대출 114억원을 떠안았다. 이번 거래로 과세 기준 금액이 줄어들면서 세 부담을 낮추는 절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햇반 12%·참치캔 10%·카레 6.1%…식품업계, 연쇄 가격 인상
[mdtoday = 김은미 기자] 원·부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등 고정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대형 식품 기업들이 일제히 주요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지난달 지방선거 전후로 억눌려 있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 편의점 매장에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생선구이 8.4%, 만두 4.6% 등으로, 전체 인상 폭은 최소 4%에서 최대 12%(평균 8%) 수준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더불어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등의 비용 부담이 지속돼 제조원가 압박을 견디기 어려웠다"고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젊은 소비자층이 주로 찾는 햇반 컵반과 디저트류는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장류 제품과 냉장·냉동면 제품도 가격을 동결했다.
스타벅스, 첫 노조 설립..."더는 못 버틴다"
[mdtoday = 김주성 기자]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 가입해 스타벅스지회를 설립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스타벅스지회는 16일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회는 "그동안 트럭시위와 화환시위 등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공감회'를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나서지 않았다"고 노조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파트너들의 요구를 반영하기보다 무리한 이벤트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시행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현장의 주요 문제로 ▲시간대별 인력 감소 ▲프로모션과 이벤트 증가 ▲노동강도 심화 ▲생계 유지가 어려운 임금 수준 ▲투잡도 어려운 스케줄 근무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 신청의 어려움 등을 꼽으면서 "노동조합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시분석] 에이치비콥, HB테크놀러지 CB 전량 주식 전환…“경영권 강화·오버행 우려 해소”
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최대주주 에이치비콥이 보유하고 있던 HB테크놀러지의 전환사채(CB)를 전량 주식으로 전환하며 책임 경영과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17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에이치비콥은 HB테크놀러지 전환사채권 147만 588주를 감축하고, 이를 보통주 147만 588주로 전환 취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전환가격은 주당 2040원이다. 이번 권리 행사로 에이치비콥이 보유한 HB테크놀러지의 잔여 CB는 0원이 됐다. 투자업계(IB)에서는 이번 최대주주의 CB 전환을 두고 ▲지배력 강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 해소 ▲기업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라는 세 가지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하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지배력 확보 안정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