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co.kr
Actions
Media Outlet details
| Scope | N/A |
|---|---|
| Language | English, Korean |
| Country | South Korea |
|
Similarweb UVM |
Request pricing |
|
Comscore UVM |
Request pricing |
Recent Articles
Search Articles듀켐바이오, 정읍에 343억 투입…국내 첫 방사성의약품 CDMO 공장 짓는다
[mdtoday = 신현정 기자] 듀켐바이오가 전북 정읍에 343억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 최초의 방사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을 구축한다. 방사성동위원소 생산부터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R&D), 원료의약품 수출까지 아우르는 공급망을 한곳에 모아 정읍을 동아시아 방사성의약품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지오영 그룹의 방사성의약품 자회사 듀켐바이오는 지난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RPT(방사성의약품 치료제) 특화 CDMO 공장 및 R&D 센터’ 구축을 위한 34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듀켐바이오가 지오영 그룹에 편입된 이후 최대 규모의 시설 투자다. 정읍시 신정동 첨단산업지구를 거점으로 2032년까지 두 단계에 걸쳐 생산·연구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0월 토지매입계약을 체결한 뒤 2027년 6월 첫 삽을 뜬다.
아이유가 꺼낸 ‘더블 타이틀’ 카드…정규 6집 수록곡 먼저 푼다
가수 아이유(IU)가 두 곡을 모두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새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트랙리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싱글에는 앨범과 동명의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등 총 2곡이 수록된다. 특히 두 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아이유가 각각의 곡을 통해 어떤 다른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는 두 곡의 작사를 모두 직접 맡았다. 자신의 음악에서 특유의 섬세한 언어와 서사를 꾸준히 보여온 만큼 이번 신곡에서도 아이유만의 감성과 메시지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새 싱글은 발매 일정이 미뤄진 정규 6집과도 연결돼 있다. 정규 6집에 수록될 예정인 곡 가운데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를 먼저 공개하는 방식으로, 정규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신곡 두 곡을 먼저 선보이게 됐다.
‘포핸즈’ 송강 결국 폭발, 이준영 향해 ‘내가 못한 게 뭐냐’…시청률 5.8%
[mdtoday = 이가을 기자] tvN ‘포핸즈’에서 송강과 이준영의 우정에 본격적인 균열이 시작됐다. 서로에게 의지하던 두 사람이 재능의 격차와 가족 문제라는 현실 앞에서 엇갈리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4회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는 가운데, 강비오가 친구를 향한 열등감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비오는 어머니 강지혜(윤세아)에게 콩쿠르에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동안 어머니의 기대에 맞춰 피아노를 쳐왔던 강비오는 더 이상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경쟁을 계속할 수 없다며 맞섰다. 그러나 강지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모자의 갈등은 극으로 치달았다. 결국 집을 나온 강비오는 최정요의 기숙사에 머물게 됐다. 두 사람은 함께 악보를 구하러 다니는 등 평범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 다시 균열이 생겼다. 강비오가 우연히 최정요의 자작곡 악보를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아쿠아블레이션 전립선비대증 수술, 결정 전 확인해야 할 4가지
[mdtoday = 최민석 기자]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을 고려하는 남성이라면 치료 방법 자체뿐 아니라 수술 전후 과정과 기능 보존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고수압 워터젯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아쿠아블레이션(워터젯 로봇수술)’이 전립선비대증 수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배뇨 지연,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하부요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약물치료로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반복적인 요폐, 방광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압의 물을 이용해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수술 전 초음파와 내시경 등을 이용해 절제 범위와 방향을 계획한 뒤 로봇 시스템이 설정된 영역을 따라 조직을 제거한다. 전기나 레이저로 조직을 태우는 방식과 달리 절제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알지노믹스, 원형 RNA 생산 효율 최대 7배 높였다…NAR 게재
[mdtoday = 김주성 기자] 알지노믹스가 원형 RNA(circular RNA·circRNA)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자가환형화가 일어나는 표적 부위를 선별하고 관련 구조를 최적화해 생산 효율을 최대 7배 끌어올렸으며, 약 8000개 염기에 이르는 긴 RNA에서도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는 이 같은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NAR)’ 온라인판에 지난 4일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논문명은 ‘Target Site Selection and P1 Engineering Enable Highly Efficient Circular RNA Production via End-to-End Self-Targeting and Splicing’이다. 이번 연구는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STS(Self-Targeting and Splicing) 기술의 원형 RNA 생산 효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래닛랩스(PL.N)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견조한 수요 입증 필요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플래닛랩스(PL.N)의 분기 실적이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플래닛랩스의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1% 성장한 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1.1% 웃돌았다. 2분기 중 스웨덴군 위성 하드웨어 인도에 따라 안보 및 감시 부문 매출이 무려 전년 대비 93.3% 급증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상업 부문과 국가기관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6.7%, 6.5% 성장했다. 박준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매출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 감소와 Book-to-bill ratio 하락은 우려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플래닛랩스의 수주 잔고는 8.1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0.1% 감소했다. 또한, Book-to-bill ratio도 0.2배를 기록하며 장기 성장 가시성에 대한 우려를 촉발하고 있다. 다만, 8월 중 체결된 계약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LH, 정부 기준 어기고 직원에 최대 1억4000만원 사내 주택대출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사내대출로 받을 수 있는 주택 임차자금이 최대 1억4000만원으로, 정부가 공공기관에 정해둔 상한의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올 8월까지 나간 사내 주택자금 대출 실행 규모는 1029건, 828억9689만원이다. 이 중 임차자금이 524건 444억1732만원, 구입자금이 505건 384억7957만원이다. 임차자금 기본 한도는 수도권과 광역시, 도청 소재지, 특별자치지역,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시가 9000만원이고 나머지 지역은 8000만원이다. 여기에 만 20세가 안 된 자녀가 1명이면 1000만원, 2명 3000만원, 3명 이상이면 5000만원이 가산된다. 대학에 다니는 미혼 자녀는 20세가 넘어도 함께 살면 자녀 수에 넣는다.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 집회…"DS-DX 보상 격차 해소하라"
[알파경제 = 김영택 기자] 삼성전자 가전과 모바일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앞에서 보상 격차 해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고 업계가 7일 밝혔다.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행노조 관계자는 “종료 기한을 정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집회 신고를 하지 못한 날에는 1인 시위를 벌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동행노조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의 보상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졌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동행노조의 추산에 따르면, 올해 DS 부문 직원은 최대 5억 원에서 6억 원대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DX 부문의 성과급은 수백만 원에 그칠 전망이어서 양 부문 간 격차가 최대 100배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 리그 1호 도움 터졌다…마인츠 5-0 대승·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는 ‘선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이 시즌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마인츠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설영우가 뛰는 아우크스부르크도 개막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했다. 마인츠가 3-0으로 앞선 후반 38분 이재성의 발끝에서 추가골이 시작됐다. 이재성은 상대 수비 사이로 정확한 전진 패스를 찔러 넣었고, 이를 받은 필리프 티츠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도움이자 공식전 두 번째 도움이다. 앞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VfB 크리쇼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마인츠는 경기 초반부터 함부르크를 몰아붙였다.
이상순, 라디오 자리 비운 이유 직접 밝혔다…“미주신경 기능 저하, 정밀검사 기다리는 중”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이상순이 최근 라디오 진행을 쉬고 있는 이유를 직접 알렸다.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검사를 받은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검사를 기다리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째 라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걱정하는 청취자들이 많았다며 뒤늦게 상황을 설명하게 된 데 대해 사과했다. 이상순에 따르면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 것은 지난주 수요일이었다.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떨어져 정상적인 방송 진행이 어려워졌고, 이후 여러 검사와 상담을 받았다. 아직 정밀검사가 남아 있지만 의료진으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권유를 받아 라디오를 쉬기로 했다. 회복에는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