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애틀 출국 앞둔 학생·학부모 200여 명 대상…AI·국제기구 체험 준비 마쳐 [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전주교육대학교 김서종홀에서 '2026년 글로벌 리더십·글로벌 브릿지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달 말 미국으로 출국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해외 연수를 지원하고 세계시민 의식과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최종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교육과 함께 현지에서 수행할 모둠별 프로젝트와 탐구 활동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교육은 천호성 교육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교육, 보건·성교육, 캠프 운영 안내, 반별 모둠활동 및 분임지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해외 프로그램은 목적과 운영 방식에 따라 글로벌 리더십 캠프와 글로벌 브릿지 캠프로 나뉘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