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산둥(山東)성이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 산업단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산둥성 루산(乳山)시에 위치한 위안징(遠景)탄소중립산업단지. 빽빽하게 들어선 공장에서는 생산라인이 풀가동 되고 있다. 생산이 끝난 해상 풍력발전 설비가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쑨첸(孫謙) 위안징 에너지제조부 루산기지 담당자는 "올 상반기 1기 생산에 돌입했으며, 생산 목표를 달성할 경우 1년에 7㎿(메가와트)급 해상 스마트 풍력발전기 200대를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발전기, 기어박스 등 관련 설비를 도입해 해상 풍력발전 업·다운스트림 산업사슬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매매잔금 생활자금 사업자금 부족하다면? ▲ 언론마케팅, 포털 노출 가장 빠르고 싼 곳 어디? ▲ 개인회생자대출이 필요할 땐? 산둥반도로 불어오는 해풍이 지나가는 작은 도시 루산이 해상 풍력발전 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상 풍력발전·해양공사 설비 분야의 수많은 기업이 이곳에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