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AI capability that delivers analysis-ready Media Intelligence. More than just a product launch, this is a shift in how communications teams monitor, understand and act on media coverage.
Frieze is a media and events company that comprises four publications, frieze magazine, frieze d/e, Frieze Masters Magazine and Frieze Week; and three international art fairs, Frieze London, Frieze New York and Frieze Masters; a programme of courses and talks at Frieze Academy, and frieze.com - the definitive resource for contemporary art and culture. Source
Frieze PublishingYes, email me reviews, offers, and opinions by artists, writers, and editors from Frieze Frieze EventsYes, email me Frieze Events Inc and Frieze Events Ltd’s global programme information including special offers and benefits In the introduction to a selection of his plays published in 1991, the English writer Michael Frayn tried to diagnose what went wrong with Balmoral,his 1987 farce in which the British monarch’s Aberdeenshire residence is occupied by impoverished writers...
Frieze PublishingYes, email me reviews, offers, and opinions by artists, writers, and editors from Frieze Frieze EventsYes, email me Frieze Events Inc and Frieze Events Ltd’s global programme information including special offers and benefits When faced with things we can’t explain, there are usually two reflexes: to look it up, or make things up. Often both.
Frieze PublishingYes, email me reviews, offers, and opinions by artists, writers, and editors from Frieze Frieze EventsYes, email me Frieze Events Inc and Frieze Events Ltd’s global programme information including special offers and benefits Spanning four floors of London’s largest gallery dedicated to the medium, ‘Japanese Women Photographers: From the 1950s to Now’ seeks to redress a gender imbalance in the international perception of the history of 20th-century Japanese photography, which...
서울의 차세대 갤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노두용은 2020년 관악구에 실린더를 개관했다. 통상적인 갤러리 밀집 지역에서 벗어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실린더는 퍼포먼스, 설치 미술 등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며 서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예술 공간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갖춘 용산구에 두 번째 지점을 마련하여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같은 해 (티나킴 갤러리(Tina Kim Gallery)와 공동으로) '프리즈 서울 스탠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두용 디렉터 실린더가 위치한 두 지역의 매력이 궁금합니다. 실린더는 두 개의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린더 원(C1)’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인 관악구에, ‘실린더 투(C2)’는 서울 중심지인 용산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주 단위의 3개 연속 라운드로 전개되는 Summer Sparks 를 통해 한국 미술계 전반에 걸친 다양한 한국 갤러리와 작가들을 조명한다. 세 번째 전시 《Summer Sparks III: Flare》은 2026년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OKNP (서울, 부산) 의 하태임, BHAK (서울) 의 함섭, EM (서울) 의 김희수, drawingRoom (서울) 의 이산오·이수지·조현수, 그리고 EVERYART (서울) 의 노충현·서동욱·정보영 작업을 선보인다. Ha Taeim, Un Passage No.251001, 2025, acrylic on canvas, 182 x 182 cm. Courtesy: the artist and OKNP 하태임 | OKNP | 2026년 7월 9일 – 22일 3층에서 OKNP가 선보일 하태임은, 색을 형태이자 언어로 삼아, ‘색띠’ 라는 고유한 추상 언어를 구축해온 작가다.
미술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요? 그것이 오늘날 예술을 즐기고 수집하 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어릴 때부터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 습니다. 제 주변에 항상 작품이 있었던 것 으로 기억해요. 할아버지께서 학창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셨고, 뛰어난 예술적 재 능으로 여러 차례 상을 받으셨어요. 할아 버지의 동창 중에는 장욱진, 이대원, 권옥 연 선생님 등 한국의 저명한 근현대 미술 가들이 계셨죠. 당시에는 몰랐지만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성장했습니다. 저 역시 자연스럽게 예술에 대한 열 정이 피어났죠. 저는 어린 시절을 일본에 서 보냈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지 얼마 지 나지 않아 일본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채 유치원에 입학하기도 전에 미술 수업 을 들었죠. 아주 어렸을 때였지만 미술학 원에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가 아직도 생 생합니다. 처음 마주하는 다양한 미술 재 료들은 신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미술은 곧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되 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는 가장 화제가 된 작품, 저명한 아티스트, 주요 갤러리를 중심으로 아트페어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특별 기획 섹션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도 제공합니다. 약 45분간 진행됩니다. • 개인당 ₩120,000 (최소 4인) • 그룹당 ₩600,000 (최대 8인) ※투어는 영어 또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투어 티켓에는 아트페어 입장권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술품 수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컬렉터 투어는, 프리랜서 미술 전문가가 동행하여 심도 있는 해설과 함께 아트페어를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갤러리 소개와 더불어 고객의 관심사와 예산을 고려한 맞춤형 투어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그룹당 ₩750,000 (최대 2인) ※투어는 영어 또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투어 티켓에는 아트페어 입장권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Cylinder, Frieze Seoul 2024. Photo by Lets Studio.
Frieze PublishingYes, email me reviews, offers, and opinions by artists, writers, and editors from Frieze Frieze EventsYes, email me Frieze Events Inc and Frieze Events Ltd’s global programme information including special offers and benefits 이소영. 사진: 김지욱 서울에 거주하는 컬렉터 이소영의 집 벽면 상부에는 천과 철사로 호접란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최근 소장한 우한나의 연작 〈Bleeding〉 중 한 점이다. 이소영은 패브릭이라는 소재가 구현하는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주름에서 여성의 생식기를 연상했다고 한다. “수호신 같은 존재”처럼 공간을 군림하는 이 작품은 “놀랍게도 새롭고 독창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튜 맥클린(Matthew McLean): 베니스에서 금방 돌아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미영: 베니스 비엔날레는 언제나 기대되는 행사입니다. 개막식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지만, 오히려 그 이후 방문할 때만 누릴 수 있는 이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6월에 방문하니 날씨도 좋고, 관객들이 많지 않아 대기 시간 없이 파빌리온에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었죠. 베니스로 향하기 전에 몇 가지 관련 기사를 읽었지만, 직접 가서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미술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과 원주민 작가들을 중심으로 조명하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작가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고자 하는 기획 취지에 맞게, 편견 없이 감상하고 싶었습니다.